Quick access to main page (top) Direct access to main contents Quick access to main page (bottom)

학교 폭력 논란의 주인공, 드디어 ‘디어엠’ 방영 결정!

Eugene Park Views  

[TV리포트=조은지 기자] 주연 배우 박혜수의 학교 폭력 논란으로 인해 무산됐던 KBS2 드라마 ‘디어엠’이 공개될 전망이다.

10일 스포티비뉴스는 KBS가 케이블 채널인 KBS JOY에 ‘디어엠’을 편성해 오는 4월 14일부터 방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KBS JOY 측은 이와 관련해 “검토 중인 사항”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디어엠’은 서연 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 대학교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박혜수가 주연 ‘마주아’를 연기했으며, 그의 상대는 주연 ‘차민호’ 역의 NCT 재현이다. 이 외에도 배우 노정의, 배현성 등이 출연한다.

‘디어엠’은 사전제작으로 모든 촬영을 마치고, 지난 2021년 2월 첫 방송을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연 배우 박혜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며 제작발표회가 취소됐고, 첫 방송 이틀 전에 방송을 무기한 연기했다. 이후 2022년 6월에 일본 스트리밍 플랫폼 U-NEXT에서 선 공개했다.

KBS는 꾸준히 ‘디어엠’의 공개 가능성을 고려하며 지난해 1월에도 재편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당시에도 KBS는 “논의 중이다. 여러 대안 중 하나다”라며 말을 아꼈다.

‘디어엠’은 박혜수의 법정 공방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리스크가 있는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러나 지난 2023년 박혜수는 영화 ‘너와 나’로 복귀한바 ‘디어엠’의 방영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 2021년 중학교 동창이라는 A 씨에 의해 학교 폭력 의혹이 공론화됐다. 폭로 글이 올라왔을 당시 박혜수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허위 사실”이라고 즉각 부인했고, 박혜수 또한 본인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며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박혜수는 “처음 전학 왔을 때 저의 식판을 엎고, 지나가면 욕설을 뱉던 이가 현재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다”라고 입장을 전했으나, A 씨는 “소름 끼친다”, “피해자 흉내” 등의 발언을 이어 나가며 더 큰 갈등을 빚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 ‘디어엠’

Eugene Park
content@block.viewus.co.kr

[뉴스] Latest Stories

  • 테스트
  •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강화 논의…한-일, '제24차 해사안전정책회의' 제주서 개최
  • 한학자, 권성동 돈 준 혐의 부인…특검, 구속영장 만지작(종합)
  • 현아·용준형, 유럽에서 시밀러룩 커플 사진 공개…SNS 반응 폭발
  •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의 연변 여정… 북한 접경의 눈물 겨울 먹방
  • 역전 우승 노리는 한화, KIA 격파…선두 LG와 2.5경기 차(종합)

Weekly Best Articles

  • [Graphic News] Year of the Fire Horse
  • Korea’s exports hit all-time high of US$709.7 bln in 2025
  • Strong exports, weak currency: Why the won can’t catch a break
  • Lee begins new year with visit to national cemetery
  • Greeting first sunrise, making new year’s resolutions
  • Yearlong exercise halves depression risk: study
  • More than 80% of South Koreans watch streaming
  • From a street rescue to a second chance: How one Chihuahua’s story mobilized a community
  • Lee urges Korea to rethink success formula to bring ‘major takeoff’
  • [Wang Son-taek] Seoul needs strategy over toughness
  • New year brings host of new rules
  • ‘Too strong for marriage?’ Horse sign women push back against old zodiac myth

Weekly Best Articles

  • [Graphic News] Year of the Fire Horse
  • Korea’s exports hit all-time high of US$709.7 bln in 2025
  • Strong exports, weak currency: Why the won can’t catch a break
  • Lee begins new year with visit to national cemetery
  • Greeting first sunrise, making new year’s resolutions
  • Yearlong exercise halves depression risk: study
  • More than 80% of South Koreans watch streaming
  • From a street rescue to a second chance: How one Chihuahua’s story mobilized a community
  • Lee urges Korea to rethink success formula to bring ‘major takeoff’
  • [Wang Son-taek] Seoul needs strategy over toughness
  • New year brings host of new rules
  • ‘Too strong for marriage?’ Horse sign women push back against old zodiac myth

Share it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