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대체불가한 존재감 뽐내

출처:SBS

김범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완성했다.

지난 27일,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11회와 12회에서 김범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레뚜알’의 전무이사 ‘서에릭’ 역으로 분해, 훈훈한 작별 인사를 하며 에릭의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김범은 짝사랑부터 일까지 쌓여온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갔다. 먼저 그는 담예진(채원빈 분)에게 3년 전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은 이유를 물었고, 예진의 사연을 듣고 소중하게 기억해 줘서 고맙다고 진심을 전하며 한결 편안해진 미소를 지었다.

그는 레뚜알과 H.O 코스메틱 사이의 수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후 매튜 리(안효섭 분)에게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며 조력자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에릭은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 끝에 레뚜알을 제자리로 돌려놓았다. 그는 미셸(옥자연 분)이 에센스 미생물 검출 사건에 관여했다는 증거를 받기 위해 레뚜알의 공장장을 찾아가 웃음을 자아내며 열연했다.

이후 레뚜알의 대표가 된 에릭은 홀가분한 표정과 함께 다시 프랑스로 돌아가는 엔딩을 맞아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김범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한 축을 담당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한결같이 예진에게 향하는 시선으로 짝사랑 로맨스를 표현해 설렘을 유발했으며, 프랑스어와 분장 등을 통해 코미디 신을 다채롭게 채우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밝은 모습 뒤에 가려진 에릭의 속마음을 촉촉한 눈가로 표현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깊이를 더하기도 했다.

끝까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한 김범의 앞으로의 연기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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