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편스토랑’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긴박했던 둘째 출산 현장이 공개된다. 5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들이 둘째 ‘수동이(태명)’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전파를 탄다.
두 부부는 ‘편스토랑’에서 둘째와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리며 모습을 공개했다. 김소영의 둘째 출산 과정은 순탄치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이번 방송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방송에서 흐르는 VCR 속 오상진은 아침 이른 시간, 아내 김소영과 함께 황급히 집을 나섰다. 김소영은 두 번째 출산임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마음을 감추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오상진은 “걱정된다. 순산해야 하는데…”라며 초조해했다.
병원에 도착해 진통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70억 CEO 김소영은 업무에서 손을 놓지 못했다. 직원들이 일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전달 사항을 정리하며 바쁜 모습을 보였다.
극심한 진통이 시작되자 오상진은 심호흡을 하며 아내 곁을 지켰다. 김소영이 “나 이런 모습 괜찮냐”고 묻자, 오상진은 “세상에서 제일 예뻐”라고 다정하게 위로했다.
자연분만이 시작되자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고, ‘편스토랑’ 스태프들도 긴장감 속에서 지켜보았다. VCR을 보던 오상진은 그 당시의 기억이 떠오르는 듯 눈가가 촉촉해져 말을 잇지 못했다.
오상진은 “사실 그렇게 순산은 아니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회상했다. 그리고 어렵게 품에 안은 둘째의 모습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었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둘째 출산 현장은 5월 29일 금요일 ‘불금야구’ 중계가 끝난 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