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X김지민, 전남편의 성희롱에 분노 폭발

출처:SBS Plus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이호선과 김지민이 전 부인을 성희롱하며 괴롭히는 전남편의 만행에 대해 분노를 표했다.

30일 방송된 22회는 ‘처치 곤란! 내 인생의 쓰레기’를 주제로 이혼 후에도 성희롱을 당하는 전 부인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이호선은 “어디서 그런 얘기를 함부로 하냐”며 전남편의 무례한 행동에 날 선 일침을 날렸다. 김지민은 “전 와이프 얘기를 왜 떠드냐!”며 경악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 방송은 특히 사회적 이슈를 다루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날 방송의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은 0.7%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평균 시청률은 0.5%에 달했다. 시청자들은 극복하기 힘든 인간관계 빌런들의 사연에 공분하며 의견을 나눴다.

방송에서는 군대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선임과 다시 만나게 된 남성의 이야기도 소개되었다. 이 사연자는 과거 폭언과 괴롭힘을 당했던 선임이 회사를 경력직으로 입사한 후 사람들 앞에서 친한 척하지만 둘만 있을 때 비꼬고 무시하는 행동을 반복한다고 전했다.

선임은 회식 자리에서 “담배 좀 갖고 와봐”라고 말하는 등 군대식 갑질을 이어갔다. 이호선은 이러한 행동에 대해 “제압할 목적이 보인다”는 조언을 하며,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잊을 수가 있냐”며 직설적인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통쾌하게 했다.

또한, 이혼 후 성격 차이로 이혼한 40대 여성이 전남편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이야기하였다. 사연자는 전남편이 과거 부부생활 이야기를 주변에 언급하며, “좋았던 시절 얘기하는 게 뭐가 문제냐”며 뻔뻔하게 반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호선은 “이 남자는 대단히 무례하다”고 비난하며 강하게 지적했다.

이호선은 사연자에게 “문자를 전부 캡처하고, 한 번 더 이런 행동을 하면 고소하겠다”고 강하게 대응할 것을 권했다. 김지민 역시 “저 남자가 이상한 것”이라고 위로하며 이혼녀를 응원하였다.

마지막으로 이호선은 전남편을 향해 “당신은 참 쓰레기야”라고 촌철살인의 발언을 남기며 방송을 마무리하였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출처: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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