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시의 독특한 세계관이 담긴 뮤직비디오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됨

코스모시가 지난 25일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 수록곡 ‘Paradise ~ I need you ~’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프리즘 링의 오류로 인해 소녀가 요괴와 인간의 모습을 오가게 되는 독특한 서사를 담고 있다.
오석민 감독이 촬영한 이번 작품은 코스모시가 구축한 유니크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펼쳐진다. 뮤직비디오에서는 프리즘 링이라는 가상의 아이템이 중요한 소재로 작용해, 주인공 소녀가 요괴와 인간 간의 극적인 대립을 경험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와 함께 영상 곳곳에 배치된 안무는 ‘Paradise ~ I need you ~’의 감성에 맞춰 부드럽게 전개되어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스토리라인은 프리즘 링의 오류로 인해 소녀가 본래의 모습과 변형된 요괴의 정체성을 넘나드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영상은 요괴를 쫓아내려는 인간 집단과의 대치 상황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소녀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한다. 이러한 내러티브는 코스모시 특유의 판타지적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전체적인 뮤직비디오의 몰입감을 더했다.
코스모시는 이번 작품을 통해 ‘~ of the world ~’ 앨범의 다른 수록곡들, 즉 ‘피직스 ~ 물리적 이야기 ~’, ‘챈스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사일런스 ~ 보디 앤 솔 ~’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했다. 그룹은 온·오프라인 팬 사인회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대학 축제 무대에 선 경험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코스모시가 음악과 퍼포먼스 양면에서 다양하게 도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코스모시는 지난해의 성공에 이어 오는 7월 2일 ‘애니메 엑스포’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그룹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판타지 서사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