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슈프림, 149분 역동적 질주

티모시 샬라메와 개성 있는 조연들이 어우러진 영화

영화 ‘마티 슈프림’이 2026년 7월 1일 국내에서 개봉된다. 조쉬 사프디 감독의 연출 아래 티모시 샬라메가 마티 마우저 역을 맡았으며, 기네스 펠트로, 오데사 아지온, 타일러 오코마 등 개성 있는 조연 배우들이 한데 어우러진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는 이번 작품에서 전혀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마티 마우저의 좌절과 도전을 표현한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케이’ 역할로 마티의 인생에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하는 인물을 연기하며,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그의 오랜 스크린 복귀를 알린다.

오데사 아지온은 레이철 역을 통해 마티의 내면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레이철 안에는 분노도 있고, 충실함도 있고, 믿음도 있지만 기만도 지니고 있다. 연기하기에 정말 멋진 인물이었고, 함께하기에 너무나 대단한 영화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타일러 오코마는 “첫 영화여서 전부 다 신기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단둘이 촬영하는 며칠 동안은 완전히 흥분해 있었고, 이 영화의 일부가 되는 게 정말 행복했다”라고 밝혀,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내비쳤다.

이 작품은 탁구를 통해 인생 역전을 꿈꾸는 마티 마우저가 굴욕적 패배를 딛고 최고를 향해 질주하는 과정을 149분 동안 담아낸다. 영화는 15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었으며, 수입 및 공동배급은 오드(AUD)가 맡고, ㈜마인드마크와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배급을 담당한다.

티저 포스터, 보도스틸, 예고편 등 다양한 자료가 공개되는 가운데, 영화 ‘마티 슈프림’은 조쉬 사프디 감독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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