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24일 개봉을 앞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슈퍼걸>에서 모든 사건의 시작인 잔혹한 빌런 ‘크렘’ 캐릭터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슈퍼걸’의 각성은 바로 이 빌런 때문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전 우주를 누비는 무자비한 빌런 ‘크렘’이 전격 등장하여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러스트 앤 본>, <대니쉬 걸>로 다양한 변신을 꾀한 마티아스 쇼에나에츠는 거대한 체구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하는 새로운 빌런을 연기하게 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슈퍼맨>에서 천재적인 두뇌로 ‘슈퍼맨’의 숨통을 조였던 빌런 ‘렉스 루터’와는 완전히 다른 파워와 더욱 악랄한 면모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새로운 빌런 ‘크렘’(마티아스 쇼에나에츠)이 등장하는 만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우 마티아스 쇼에나에츠는 <올드 가드>, <레드 스패로>, <대니쉬 걸>, <러스트 앤 본>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번 작품에서는 무자비한 빌런 ‘크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크렘’은 거대한 체구와 위압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는 인물로, 얼굴을 뒤덮은 은색 징 장식만으로도 지금껏 본 적 없는 빌런의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는 우주의 가장 어두운 곳을 누비며 약탈을 일삼는 도적단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잔혹한 빌런이다. 특히 ‘슈퍼걸’의 하나뿐인 가족이자 친구인 ‘크립토’를 위협함으로써, 일련의 사건을 통해 각성한 ‘슈퍼걸’과 대규모 전투를 펼칠 예정이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은 “마티아스는 정말 놀라운 배우다. 미스터리한 면부터 어두운 면까지 폭넓은 연기를 보여준 덕분에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럽다. 그가 연기한 ‘크렘’은 굉장히 무서운 인물”이라고 극찬하였으며, 마티아스 쇼에나에츠가 선보일 새로운 빌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우주적 문제아이자 외톨이로 불리던 ‘슈퍼걸’이 인생을 뒤바꿀 사건의 시작인 절대 악에 맞서며 진정한 나만의 길을 찾게 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슈퍼걸>은 6월 24일 국내 개봉한다. “지구는 너나 지키시고요. 난 내 세상을 지킬게”라는 메시지로 과거의 트라우마로 매일같이 술과 음악에 빠져 사는 ‘카라 조엘’의 인생을 뒤바꿀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카라 조엘’은 몰살당한 가족의 복수를 다짐한 ‘루시’와,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는 현상금 사냥꾼 ‘로보’와 함께, 모든 사건의 시작이자 전 우주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크렘’에 맞서게 된다. 그 과정에서 마침내 나만의 길을 찾으며 진정한 ‘슈퍼걸’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올 여름, 극장가를 쓸어버릴 새로운 아이콘의 탄생을 기대하며, 가장 화끈하고 힙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확인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