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ple TV에서 공개할 신작 스릴러 시리즈 ‘럭키’가 오는 7월 15일 공개를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럭키’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강도 사건이 틀어지면서 도주에 나선 사기꾼 ‘럭키’(안야 테일러 조이)가 FBI와 범죄 조직의 추격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현금이 담긴 가방을 확인하는 ‘럭키’의 강렬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어서 그녀를 쫓는 헬기와 경찰차의 추격전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긴장감을 선사한다. “운만으로는 절대로 살아남을 수 없다”는 문구와 함께 ‘럭키’의 고군분투가 교차되어, 그녀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럭키’는 총 7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두 편이 7월 15일 공개될 계획이다. 이후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 도서로 사랑받아온 마리사 스태플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안야 테일러 조이는 고난도의 도주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럭키’를 연기하며, 아네트 베닝, 티모시 올리펀트, 안저뉴 엘리스-테일러 등과 함께 출연한다. 이 시리즈는 Apple Studios와 헬로 선샤인(Hello Sunshine)이 제작했으며, 조나단 트로퍼가 각본과 공동 쇼러너로 참여했다. 또한, 캐시 파파스는 공동 쇼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안야 테일러 조이는 자신의 제작사 레이디킬러를 통해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헬로 선샤인이 선보인 다른 작품들로는 리즈 위더스푼과 제니퍼 애니스톤이 출연한 ‘더 모닝 쇼’, 제니퍼 가너 주연의 ‘그가 나에게 말하지 않은 것’, 옥타비아 스펜서 주연의 ‘트루스 비 톨드’ 등이 있다. Apple TV는 2019년 런칭 이후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수상 이력을 쌓고 있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럭키’는 올여름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