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7일(토) 오후 7시 50분, ENA 방송에서 선공개되는 ‘쯔양몇끼’ 일본 도쿄 편에서는 도쿄의 매운맛 라멘집을 배경으로 김재중, 쯔양, 추성훈이 극한의 맵부심 대결을 펼친다. 이번 회에서는 극한의 매운맛을 주는 라멘 도전에 대한 준비 과정과 각 인사의 시식 리액션이 주요 포인트다.
도쿄의 한 매운맛 라멘 전문점은 ‘맵부심너튜버들의 무덤’으로 알려진 곳으로, 오랜 단골인 김재중이 “0.5단계, 1단계, 2단계를 시켰지만 무시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진행하였다. 해당 라멘에는 호주산 하바네로 가루가 함유되어 있어,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비주얼과 냄새로 촬영장의 긴장감을 더했다.
현장에서는 각 참가자가 본격적인 시식에 돌입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은 2단계 국물을 한 입에 맛본 후 “야, 이거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거야?!”라며 과격한 반응을 나타냈으며, 평소 매운 음식을 즐기는 쯔양은 1단계 도전에 임했으나 곧 ‘깡생수’와 교자 등 응급 처치를 필요로 할 정도로 매운맛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재중은 잔치국수를 먹듯 편안한 표정으로 라멘을 진공 흡입하며 독보적인 맵부심을 선보였다. “이 고통이 너무 좋다”라는 그의 세리머니는 현장에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이번 대결은 도쿄 현지의 극한 매운맛 라멘을 통해 각 인사의 매운맛 도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