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센시아, 팬덤 프로젝트 음원 발매

출처:뮤직카우

뮤직카우는 지난 10일 팬덤 프로젝트 일환으로 트와이스 지효와 그래미 후보 경력의 댄스홀 아티스트 센시아가 함께 작업한 글로벌 콜라보 음원 ‘디스턴트 러버(Distant Lover)’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곡은 올여름, 아프로비트 장르를 바탕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을 겨냥하는 기획이다.

트와이스의 지효는 그룹 내에서 독보적인 보컬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센시아는 1억 명이 넘는 글로벌 리스너와 두 번의 그래미 노미네이트, 빌보드 핫 100 및 영국 MOBO 어워드 수상 경력 등으로 세계무대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왔다. 두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음악적 뿌리를 바탕으로 만난 이번 협업은 국적과 언어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보여줄 것으로 평가된다.

‘디스턴트 러버’는 지효의 매끄럽고 깊은 보컬과 센시아의 탄력 있는 댄스홀 창법이 조화를 이루어 여름의 감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뮤직카우 측은 이번 음원이 단순한 협업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과 해외 탑티어 아티스트 간의 긴밀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임을 전했다.

또한, 이번 팬덤 프로젝트는 뮤직카우가 추진하는 다양한 음악 협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고유한 색깔을 살리면서도 상호 보완적인 음악적 요소를 결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팬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음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여러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가 연이어 발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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