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마크와 ‘프락치’ 피처링 답례로 받은 롤렉스 시계 공개
지난해 12월 발매된 협업곡 이후 연말 무대까지 이어진 인연
이영지 “은퇴할 때까지 차고 다니겠다” 감사 인사

지난해 말 NCT 마크와 협업곡을 발표했던 이영지가 당시 피처링 답례로 받은 선물을 뒤늦게 공개했다. 마크가 감사의 뜻으로 건넨 롤렉스 시계였다.

이영지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면서 누구 주기만 줘봤지 차 본 적도 없는 롤렉스를 마크님께서 피처링해 줘서 고맙다고 선물해 주셨다”며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좋아요 143만 개, 댓글 6천여 개가 달렸다.
이영지는 지난해 12월 16일 발매된 마크의 협업 싱글 ‘프락치(Fraktsiya)’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마크가 직접 작사·작곡한 이 곡은 UK 드릴 장르를 가미한 힙합 트랙으로, 마크는 당시 “이영지와 저만의 독특한 케미스트리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프락치를 통해 그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지가 받은 시계는 약 1600만 원 상당의 롤렉스로 전해졌다.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마크가 갖고 싶은 것이 있느냐고 계속 묻자 장난으로 ‘포르쉐’를 사달라고 했는데, 마크가 이에 응해 ‘포르쉐와 얼추 비슷한’ 롤렉스를 사왔다고 전했다. 이영지는 “은퇴할 때까지 차고 다니겠다”고 다짐하며 “좋은 곡에 불러주시고 좋은 마음 담은 선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적었다.
마크와 이영지는 지난해 12월 KBS 가요대축제와 올해 1월 MBC 가요대제전 등 연말 무대에서 협업 무드를 이어갔다. 이영지는 평소 마크의 팬임을 밝혀온 만큼 이번 선물 공개로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