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과거와 현재 오간 연기… “마치 1인 2역을 맡은 느낌” (‘베러티’)

북미 박스오피스 1위…22일 국내 개봉한다

출처:베러티

(MHN asdf123 기자) 영화 ‘베러티’가 앤 해서웨이, 다코타 존슨, 조쉬 하트넷 세 주연 배우의 매력을 담은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서로의 연기에 대한 소감과 함께 세 인물이 얽히는 복잡한 관계성을 풀어낸다.

‘베러티’는 사고로 인해 걷거나 말하는 것이 불가능해진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의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저택을 방문한 대필 작가 로웬의 이야기를 다룬다. 로웬(다코타 존슨)이 저택에서 베러티의 숨겨진 자서전 원고를 발견하면서, 베러티 부부가 감춰온 비밀과 마주하며 예상치 못한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다.

작품 속 베러티(앤 해서웨이)는 세계적인 작가였으나 사고 이후 신체적 제약을 갖게 된 인물이다. 앤 해서웨이는 과거 회상 장면과 현재의 모습을 모두 소화하며 “마치 1인 2역을 맡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함께 출연한 조쉬 하트넷은 앤 해서웨이를 두고 함께 작업한 배우 중 단연 최고였다고 언급했다.

로웬 역의 다코타 존슨은 집필 작업을 돕는 과정에서 내면의 어둠과 마주하는 복잡한 인물을 연기한다. 앤 해서웨이는 다코타 존슨이 로웬을 매혹적으로 소화했다고 평가했으며, 조쉬 하트넷 또한 다코타 존슨의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러미는 아내를 지키면서도 로웬의 매력에 흔들리는 인물로, 앤 해서웨이는 조쉬 하트넷이 캐릭터에 진정성을 불어넣으며 위태로운 내면까지 표현했다며 찬사를 보냈다.

영화 ‘베러티’는 북미 개봉 당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제작비의 3배 이상 수익을 거두는 성과를 냈다. 현지 관객들은 “전혀 예상 못한 결말, 엄청난 반전”이라며 극찬했고, “앤 해서웨이 브라보”라고 외치거나 “서스펜스가 넘친다”, “재미있고 스릴 넘친다”고 평가했다.

북미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국내 관객과 만나는 ‘베러티’는 오는 22일(목) 극장에서 개봉한다.

출처:베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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