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이 허리 부상을 당해 치료에 전념,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16일 더보이즈의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주학년은 이전부터 허리 통증이 있어 주기적인 검사와 치료를 진행 중이었다. 최근 통증이 심해져 금일 병원에 내원해 추가 정밀검사 및 치료를 진행했다. 허리 디스크의 협착 증세로 재활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컴백 활동과 콘서트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향후 회복 상황 및 스케줄 합류 관련 안내는 추후 공지하겠다.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주학년이 속한 더보이즈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의 파트2 ‘식스 센스(Sixth Sense)’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12월 1일부터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앙코르 콘서트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더보이즈는 오는 20일 정규 2집 ‘판타지(PHANTASY)’의 파트2 ‘식스 센스(Sixth Sense)’를 발매, 타이틀곡 ‘WATCH IT’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하 더보이즈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IST ENTERTAINMENT입니다.
더보이즈 멤버 주학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주학년은 이전부터 허리 통증이 있어 주기적인 검사와 치료를 진행해오고 있었으나, 최근 통증이 심해짐에 따라 금일(16일) 오후 병원에 내원하여 추가 정밀검사 및 치료를 진행하였고, 허리 디스크의 협착 증세로 당분간 큰 움직임을 지양하고 의학적인 치료 및 재활치료를 통해 상태를 지켜보아야 한다는 의사 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판단하여 아티스트와 신중한 논의 끝에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는 것으로 결정하였고, 11월 20일 발매 예정인 ‘THE BOYZ 2ND ALBUM [PHANTASY] Pt.2 Sixth Sense’ 활동 및 ‘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 ? ENCORE’ 공연에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향후 회복 상황 및 스케줄 합류 관련 안내는 추후 공지 드리겠습니다.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결정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팬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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