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진출

이오콘텐츠그룹, 2년 연속 공식 경쟁 부문 선정

출처:부천영화제, 이오콘텐츠그룹

이오콘텐츠그룹이 제작한 미스터리 호러 영화 ‘포커스’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에 선정되면서 2년 연속 같은 부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은 ‘강령: 귀신놀이’의 후속으로, 한국 장르영화 시장 내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부문에는 수많은 출품작 중 단 10편만이 경쟁작으로 엄선되었으며, 한국 장르영화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만큼 더욱 높은 경쟁률 속에 결정되었다. 지난해 ‘강령: 귀신놀이’가 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을 통해 국내외 영화제 초청과 극장 개봉으로 이어진 바 있어, 이번 ‘포커스’의 선정 역시 큰 의미를 지닌다.

‘포커스’는 카메라에 포착된 정체불명의 존재를 둘러싼 기이한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스터리 호러로, 익숙한 일상적 요소를 공포의 대상으로 전환하는 참신한 콘셉트를 선보인다. 작품은 단순한 귀신 공포를 넘어 “카메라에 찍힌 그것을 들여다본 순간, 모든 것은 달라진다”는 설정 아래 현실과 기록, 기억이 엇갈리는 미스터리를 구축해 관객에게 새로운 긴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화에는 안동구, 조혜정, 이규회, 이석형 등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들이 참여하여,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 앞에서 인물들이 겪는 불안과 공포를 몰입감 있게 그려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3일과 7월 12일에 ‘포커스’가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도록 하며, 이오콘텐츠그룹의 오은영 대표는 “관객들이 일상 속 익숙한 시선이 공포로 변하는 순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해 극장가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강령: 귀신놀이’와 함께 올해 공식 경쟁작 ‘포커스’, 그리고 여름 IPTV 공개 예정작 ‘지하도’를 잇는 등 한국 장르 영화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출처:부천영화제, 이오콘텐츠그룹
출처:부천영화제, 이오콘텐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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