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짝사랑 세계’, 청춘스타들의 특별한 만남

출처:㈜팬엔터테인먼트

영화 ‘짝사랑 세계’가 히로세 스즈, 스기사키 하나, 키요하라 카야, 요코하마 류세이 등 일본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화는 세상을 알기도 전에 세상과 이별한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특별한 성장 판타지 작품이다.

히로세 스즈는 ‘키리에의 노래’, ‘유랑의 달’,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는 미사키 역을 맡아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미사키는 일상에 능숙하게 적응한 듯 보이지만, 마음 한켠에는 오래도록 말하지 못한 감정을 품고 있는 인물이다.

유카 역은 스기사키 하나가 연기한다. 스기사키 하나는 영화 ‘이치코’로 제47회 일본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유카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 인물로, 그녀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기대된다.

사쿠라 역은 키요하라 카야가 맡으며, 그녀는 영화 ‘보호받지 못한 사람들’로 제45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여자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키요하라 카야는 자유로운 성격의 사쿠라를 통해 극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요코하마 류세이는 미사키, 유카, 사쿠라를 기억하고 있는 텐마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지난해 역대 일본 실사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국보’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특히 요코하마 류세이는 히로세 스즈와 영화 ‘유랑의 달’ 이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배우는 ‘짝사랑 세계’를 통해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청춘 배우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2026년 6월 24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12세 이상 관람가이며, 상영 시간은 126분이다. 세상을 알기 전 어린 나이에 세상과 이별한 미사키(히로세 스즈), 유카(스기사키 하나), 사쿠라(키요하라 카야)는 12년째 보통의 하루를 보내고 있다. 사람들과 닿을 수 없기에 전하지 못한 마음과 묻지 못한 말이 쌓여가고, 어느 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메시지가 그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온다. 이는 사랑하지만 닿을 수 없는 세계와 전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마음을 조명하며, 짝사랑의 복잡한 감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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