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보이지 않는 눈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스릴 넘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긴장감 넘치는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하며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고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예측 불가한 스토리와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분위기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보도스틸에서는 붉은 조명으로 물든 암실에서 사진을 인화하고 있는 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서진은 카메라를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하며 사진작가로 활동한다. 이어서 보이는 짙은 초록색 잠옷 차림의 서진은 굳은 표정으로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보도스틸 속의 서진의 모델인 현민은 스튜디오에서 서진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두 사람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흰 옷을 입고 웃고 있는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의 모습은 신민아의 1인 2역 연기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킨다. 이후, 연락이 두절된 서인의 집으로 향하는 서진과 그녀의 보호 경찰 미경의 경계심 가득한 모습은 불안감을 조성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이어 군중 속에서 놀란 모습을 보이는 도혁은 서진의 동생 의문사에 몰두하는 서진의 집착을 경계하면서도 그녀의 눈이 되어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로서 진실을 쫓을 예정이다. 또한, 서진을 방문한 도혁과 눈에 붕대를 두른 서진의 모습은 영화의 새로운 국면을 암시한다. 하지만 그 뒤에 서 있는 정체불명의 존재와 공포에 질린 서진의 표정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설 것이란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와 같은 내용으로 극강의 긴장감과 장르적 쾌감을 선사할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에 개봉된다.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관객들은 이 영화를 통해 무엇을 느낄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