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TV, 6월 신작 라인업 공개

Apple TV가 여름을 맞아 6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하비에르 바르뎀부터 콜린 파렐, 스누피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6월 5일(금) 공개되는 ‘케이프 피어’는 복수를 결심한 살인범 ‘맥스’(하비에르 바르뎀)가 출소하면서 변호사 부부 ‘안나’(에이미 아담스)와 ‘톰’(패트릭 윌슨)의 평온한 일상을 위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마틴 스코세이지가 연출하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1991년 영화 ‘케이프 피어’를 재해석한 것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예고하는 하비에르 바르뎀의 연기가 기대된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슈거’ 시즌 2는 오는 6월 19일(금)에 첫 공개된다. 이 시즌에서는 사설탐정 ‘존 슈거’(콜린 파렐)가 실종된 여동생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다. 도시 전역으로 번지는 거대한 음모와 마주하며 ‘존 슈거’의 미스터리한 사건 해결기가 이어진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새로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6월 26일(금)에는 ‘스누피의 캠핑’ 시즌 2가 방영된다. 해체 위기에 놓인 스누피의 비글 스카우트가 자연에서의 모험을 통해 공로 배지를 얻기 위해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분위기의 이 시리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스누피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릴러부터 탐정 시리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6월 신작들을 Apple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Apple TV는 전 세계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월 6,500원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신규 구독자에게는 7일 무료 체험이 제공된다.

여름을 맞아 색다르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쏟아질 이번 6월, Apple TV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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