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의 ‘딥&핫’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시작됐다. 첫 인상에서 0표를 기록했던 박지혜가 단숨에 인기녀로 등극했으며, 3명의 누나에게 표를 얻은 이윤소는 ‘비밀의 방’에서 대혼란에 빠진 모습을 예고하며 예측 불가 러브라인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30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 2회에서는 ‘연 하우스’의 첫날 최다 ‘러브QR’을 받은 박지혜와 이윤소가 ‘비밀의 방’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된다. 첫날부터 발표된 ‘첫인상 0표’에 이어 누나와 연하남들은 쉴 틈 없이 ‘러브QR’까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MC 한혜진은 “첫 회부터 사람을 천국에 보냈다가, 지옥에 보냈다가 한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장우영은 “너무 독하다”며 매콤해진 로맨스에 경악했다. 딘딘은 “진우 씨가 첫인상은 유진 씨라고 하고, 베네핏으로 주희 씨와 1대1 대화를 했다”고 지적하며 유진우의 갈팡질팡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동안 누나들 중 ‘러브QR’을 가장 많이 받은 박지혜는 ‘비밀의 방’에 입장하게 되고, 이로 인해 인기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순식간에 베네핏의 주인공이 된 박지혜가 어떤 연하남에게 관심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유주희, 박지혜, 최유진으로부터 ‘러브QR’을 받은 이윤소도 비밀의 방을 찾아갔으며, 유주희를 선택한 이윤소로 인해 ‘연하남즈’ 장우영과 딘딘은 유주희를 선택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윤소 씨는 세 명에게 선택받아서 이제 흔들리기 시작한다”며 반전을 예고했다.
한편, 연하남의 나이 힌트가 담긴 사진을 본 박지혜는 “지금이 더 어려 보이는데?”라며 혼란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이윤소도 ‘누나’의 과거 사진을 보며 “이때 이렇게 크셨다고? 제가 태어난 해와 비교해 보니 나이 차이가 꽤 많이 날 것 같다”고 당황감을 감추지 않았다.
연하남들이 선택한 누나와 연하남은 누구일지, 그리고 이들의 나이 추측이 러브라인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는 30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