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여름의 시작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극장가를 찾는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 DC 유니버스의 <슈퍼걸>, 그리고 어린이 관객들에게 모험의 재미를 선사할 애니메이션 <맘보 점보>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선보이는 SF 블록버스터 <디스클로저 데이>는 6월 10일 개봉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미지의 존재에 대한 공포와 우주 너머의 미스터리를 다룬 작품이다. 스필버그 감독의 명작들과 마찬가지로, <디스클로저 데이>도 독창적인 매력을 자랑한다. 에밀리 블런트, 조쉬 오코너, 콜린 퍼스 등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계 생명체에 대한 비밀을 폭로하겠다는 인물이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어 DC 유니버스의 새로운 히어로 <슈퍼걸>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슈퍼걸>은 절대 악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길을 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슈퍼맨’의 사촌이자 거칠고 시니컬한 매력을 가진 ‘슈퍼걸’ 역은 밀리 앨콕이 맡는다. 그녀는 HBO의 드라마 ‘하우스 오브 드래곤’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으며, 이번 영화에서는 터프하면서도 매력적인 스타일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리고 오는 6월 3일에는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맘보 점보>가 개봉한다. 마법 버섯을 먹고 거대해진 아기 하마 ‘맘보’가 다시 원래 크기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커다란 아기 하마가 친구들과 함께 동화 속 마녀 ‘바바야가’를 찾는 이야기로, 신나는 OST와 율동이 더해져 어린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대한 아기 하마와 함께하는 모험과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어우러진 6월, 관객들은 더욱 풍성한 여름을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