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둘째 출산 과정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엘리트오집사’ 오상진과 ‘70억 CEO’ 김소영이 둘째 ‘수동이(태명)’를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담겼다.
오상진은 ‘편스토랑’의 대표 사랑꾼 남편답게 출산 전부터 출산 후까지 아내 김소영 곁을 지키며 최고의 외조를 했다. 오상진 가족이 된 이들에게 ‘편스토랑’ 식구들과 시청자들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오상진은 완벽한 의상을 갖춰 입고 마사지 전문가로 변신하여 출산이 임박한 김소영에게 발마사지와 족욕 서비스를 제공했다.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김소영도 오상진의 마사지에 놀라며 “최고!”라고 외쳤다. 실제로 오상진은 아내를 위해 좋은 혈자리와 피해야 할 혈자리를 공부하는 등 철저히 준비했다.
이어 오상진은 김소영을 위해 특급 요리인 ‘매콤국물낙지볶음’을 선보였다. 평소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김소영을 위해 출산 후 수유를 고려해 마지막 만찬으로 요리를 하였다. 그는 여기에 칼국수도 추가하여 든든한 맛을 더했다. 김소영은 “너무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오상진의 폭풍 먹방은 웃음을 자아냈다.
며칠 후, 김소영에게 출산의 조짐이 왔고, 오상진은 이른 아침부터 김소영과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김소영은 긴장을 감추려 했으나, 오상진은 걱정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병원에 도착한 김소영은 출산을 앞두고도 업무 연락을 놓지 못했다. 오상진은 그러한 김소영에게 “업무 중지”라며 휴대전화를 가져가고 심호흡을 유도하여 안심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진통이 강해지자 김소영은 자신의 모습이 걱정되었고, 오상진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며 다정한 위로를 전했다. 출산이 시작되었고, 김소영과 오상진의 간절한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잠시 후 울음소리와 함께 ‘수동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VCR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큰 소리로 축하하며, 이후 둘째 육아에 힘쓰고 있는 오상진과 ‘수동이’의 모습도 공개됐다. 늦게나마 ‘수동이’가 벌써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스타들의 일상 이야기부터 진솔한 매력을 보여주는 ‘편스토랑’. ‘엘리트 오집사’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의 둘째 출산 과정도 그 일환이었다. 앞으로 아내와 딸, 이제 둘째 아들까지 책임질 오상진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6월부터 방송 시간을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으로 변경하여 시청자들과 만난다. 다음 방송은 6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