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사기꾼들’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이 D-7을 맞이하였다. 이번 방송에서 배성재는 ‘박지성 사인볼’을 내걸며, 최태성은 약 220명을 위한 즉석 사인회를 공약하였다. 두 사람의 열띤 경쟁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난주 배성재가 내세운 1위 공약은 사심단에게 ‘박지성 사인볼’이었다. 이에 최태성은 위기감을 느껴, 220명에게 즉석 사인회를 제안하며 경쟁을 치열하게 만들었다. 이 방송은 오늘 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특히 한국사 일인자인 최태성은 ‘월드컵 특집’으로 준비한 강연에서 충격적인 스포츠 역사를 다룬다. 그는 일제강점기 마라토너 손기정이 금메달을 따고도 일장기를 달아야 했던 역사와, 이후 강복 후 대한민국의 첫 올림픽인 1948년 런던 하계 올림픽의 도전사를 이야기한다.
선수들은 정부 수립 전, 나라 이름조차 없이 국제무대에 나서며 수많은 어려움과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다. 최태성은 대표팀이 연이은 위기 속에서도 싸워나갔음을 설명하며, 특히 국가대표팀의 ‘원조 캡틴’ 김용식의 활약을 강조한다. 그는 제대로 된 축구화도 없이 열악한 환경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김용식은 대표팀의 첫 대결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맞붙었으며, 이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대한민국의 맞대결 상대가 되기도 한다. 이날 강연에서는 78년 전 두 나라의 첫 맞대결에 숨겨진 역사도 공개될 예정이다.
배성재의 ‘박지성 사인볼’ 공약과 최태성의 ‘즉석 사인회’ 대결의 결과는 오늘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