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준서 부상 속 9구간 도전

TV CHOSUN ‘생존왕2’ 오늘(1일) 밤 10시 방송

오늘(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생존왕2’에서는 한 참가자가 정글에서 겪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9구간으로 구성된 장애물 레이스 미션에 임하는 모습이 담긴다. 이번 미션은 한정된 5분 안에 각 장애물을 돌파하고 종을 울려 성공을 인증받는 형태이다.

미션은 총 9개의 구간마다 다양한 난이도의 장애물을 포함하며, 12명의 참가자 모두에게 주어진 동일한 도전 기회 속에서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출신 헨리 이후 대만의 리차드가 단 30초 만에 탈락한 사례와 일본의 신야의 조기 이탈이 이를 증명한다. 참가자들은 제한된 시간 내에 각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큰 부담을 안고 있다.

한국팀 첫 도전자로 나선 영훈은 견고한 체격을 바탕으로 3구간까지 무리 없이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팀 김병만’의 육준서가 출격을 선언하며 동료들의 격려 속에 도전에 나섰다. 시작부터 육준서는 1구간을 빠르게 통과했으나, 2구간에서는 회전 봉을 잡는 순간 “팔이 계속 찌릿찌릿하다”며 부상의 고통을 호소하면서도 경로를 멈추지 않았다.

육준서의 도전은 단순한 경기력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그의 꾸준한 질주는 팀 코리아의 승리와 ‘아시아 최정상 생존왕’ 타이틀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글, 사막, 도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대결은 TV CHOSUN과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에 공개된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