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팀 합동 ‘ICONIC BY MISTAKE’로 엠카 1위

출처: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Mnet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종 합계 6654점을 기록하며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음원 점수 5000점을 비롯해 글로벌 소셜 미디어 점수, 팬 투표 점수가 반영된 결과였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음반 점수가 없는 상황에서도 음원과 SNS상의 성과로 승부를 맞췄다. 르세라핌은 ‘UNFORGIVEN’, ‘EASY’, ‘BOOMPALA’에 이어 네 번째 엠카 1위, 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 이후 두 번째 1위, 캣츠아이는 이번을 통해 한국 음악방송에서 첫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각 팀의 팬덤이 사전 투표와 실시간 투표에 집중한 결과로 평가된다.

‘ICONIC BY MISTAKE’는 6월 12일 발매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이 특징이다. 지난 11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된 무대에서는 ‘I’m iconic by mistake’라는 후렴구와 힙 무브먼트가 곡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무대의 몰입감을 더했다. 해당 무대 영상은 25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1443만 회를 돌파하는 등 눈에 띄는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번 컬래버레이션의 위상이 드러났다. 미국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6월 27일 자)에서는 38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6월 19~25일)에서는 22위를 기록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25위와 아시아, 북미, 남미, 유럽 등 46개 국가·지역 차트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빌리프랩이 퍼포먼스를, 쏘스뮤직이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를, 하이브-게펜레코드가 A&R을 담당하는 등 하이브 산하 멀티레이블의 창작 자율성과 지원 체계를 잘 보여주었다.

출처: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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