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BS홀서 파이널 무대 예정

가수 김성규가 지난 3월 서울에서 첫 공연을 시작해 마카오, 홍콩, 타이베이, 호치민, 가오슝, 마닐라 등 해외 7개 도시에서 진행된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 립 투 벡터]’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약 3개월간 이어지며 현지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의 장이 되었다.
시작부터 각 도시마다 준비된 공연장에서 김성규는 새 앨범의 선공개 곡 ‘오버 잇’을 비롯한 다수의 대표곡과 신곡을 선보이며 무대를 채웠다. 공연은 감각적인 VCR 영상과 무대 연출, 기타 연주와 보컬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해외 일정 중 마닐라 무대는 11년 만에 필리핀 팬들과 재회한 자리로, 현지 언어로 인사를 건네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그날의 열기가 극에 달했다. 한국어 떼창과 함께 진행된 팬 이벤트는 각 도시의 공연장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장 분위기를 대표하는 요소로 기록되었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이번 투어가 세계 각지의 팬들이 보내준 성원 덕분에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공연장에서 펼쳐진 슬로건 이벤트와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이 무대에 생동감을 더한 것이 눈에 띄었다.
김성규는 오는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는 파이널 공연을 통해 이번 ‘LV4’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은 그동안 준비해온 에너지를 한 무대에 담아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