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헬로루키 예선 10팀 확정

7월 16일 현대카드 UNDERSTAGE서 라이브 경연 진행

국내 신인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EBS ‘헬로루키’는 치열한 음원 심사를 거쳐 ‘8월의 헬로루키’ 예선 무대에 진출할 10개 팀의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예선은 오는 7월 16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UNDERSTAGE에서 진행될 라이브 경연을 전제로 한다.

최종 선발된 10개 팀은 CASUALLY CONNECTED, dizzymunzzy, homest@y, kwacamolee, nardis, Peach Truck Hijackers, 동영(DONGYOUNG), 유인원, 음성녹음(音聲錄音), 최제니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팀은 포스트 하드코어, 얼터너티브 록,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음원으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발 과정에는 전국의 실력 있는 신인들이 대거 지원했으며,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한 팀들이 예선 티켓을 획득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경쟁 무대를 통해 참가 팀들은 무대에서 각자의 음악성을 직접 선보이며 최종 ‘이달의 헬로루키’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2007년 시작된 EBS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실리카겔, 한로로 등 대표 아티스트를 배출하며 신인 발굴에 일조해왔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올해 마지막 예선이 될 ‘9월의 헬로루키’ 음원 접수가 진행 중이며, 이번 예선에서 선정되지 않은 팀들도 재지원 기회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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