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월드투어 서울 공연, 전석 매진 마무리

이영지, 올림픽홀 단독 콘서트 2회차 성공적으로 마쳐
예능 이미지 넘어 음악가 정체성 내세운 ‘2.0’ 콘셉트
서울 공연 이후 아시아·유럽 순회 일정 이어가

출처: 이영지 공식 인스타그램 / 공연을 앞두고 소감을 전하는 이영지

이영지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서울 공연을 끝낸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남겼다.

이영지는 최근 게시물에 “나 이 기억으로 평생 살아갈 수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52만 3천여 개의 좋아요와 1,797개의 댓글이 달렸다.

출처: 이영지 공식 인스타그램 / 관객들과 함께한 서울 올림픽홀 무대

이영지는 지난 7일과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LEE YOUNGJI WORLD TOUR <2.0> IN SEOUL’을 개최했다.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VIP 패키지 티켓은 14만 3,000원, 스탠딩 및 지정석은 12만 3,000원이었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한 무대가 펼쳐졌고, 신곡들이 처음 공개됐다.

이번 투어는 기존의 익숙함을 내려놓고 새로운 단계로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2.0’이라는 타이틀로 기획됐다. 이영지는 공연 홍보 당시 SNS에 ‘와주세요’라는 문구를 35번 반복하며 팬들에게 관람을 독려했고, 암표 거래에 대해서는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네 가만히 있어”라며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출처: 이영지 공식 인스타그램 / 생일 케이크와 함께한 무대 위 순간

이영지는 공연을 앞두고 “매 순간 All or Nothing, 무대 위에서는 언제나 Main Character”라고 말했다.

서울 공연을 마친 이영지는 아시아 및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출처: 이영지 공식 인스타그램 / ’20’과 ‘VER’ 문구가 담긴 기념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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