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여행 감성 자극하며 1위 차지

출처: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지난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15회는 ‘우리 지금 떠나~ 당장 떠나~ 훌쩍 떠나고 싶은 힛-트쏭’을 주제로, 듣기만 해도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추억의 명곡들과 다양한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이날 1위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차지했다.

해당 곡은 길을 떠나는 이들의 설렘과 두려움, 그리움을 경쾌한 포크 멜로디에 담아낸 노래로 오랜 시간 여행 감성을 대표하는 힐링송으로 사랑받고 있다. 방송에서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수많은 후배 가수들에 의해 리메이크되며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이야기도 공개됐다.

특히 워너원 메인보컬 출신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인 김재환의 커버 영상이 소개되었으며, “봄바람처럼 살랑살랑 부르는 느낌이라 힐링된다”는 반응들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통기타 전주만 들어도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든다는 이야기에 이미주는 “왁자지껄 노는 여행보다는 힐링하러 가는 느낌”이라며 공감을 드러냈다. 이때 김희철은 ‘희키백과’ 모드를 발동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입구야”라는 엉뚱한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특히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베트남에서는 떼창이 가능할 정도로 높은 인기가 있다고 소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2위는 김현철의 ‘춘천 가는 기차’, 3위는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4위는 변진섭의 ‘새들처럼’, 5위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6위는 자우림의 ‘일탈’이 차지했다. 이어 7위는 신화의 ‘으쌰! 으쌰!’, 8위는 러브홀릭의 ‘놀러와’, 9위는 델리스파이스의 ‘항상 엔진을 켜둘께’, 10위는 송창식의 ‘고래사냥’이 이름을 올렸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LG U+tv 1번, Genie tv 41번, SK Btv 998번, 그리고 KBS 모바일 앱 ‘my K’에서 시청할 수 있다. 지역별 케이블 채널 번호는 KBS N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더 많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출처: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출처: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출처: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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