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렐 주연의 탐정 시리즈, ‘슈거’ 시즌 2 6월 19일 공개

Apple TV의 탐정 시리즈 ‘슈거’가 오는 6월 19일(금) 시즌 2를 공개하며 예고편을 선보였다. 강렬한 반전으로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 시리즈는 한 남자의 실종과 도시를 뒤흔드는 미스터리로 시작된다.

‘슈거’ 시즌 2는 콜린 파렐이 주연을 맡은 사설 탐정 ‘존 슈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존 슈거는 각광받는 복서의 형을 추적하는 의뢰를 맡고, 동시에 실종된 여동생을 찾기 위해 나선다. 이 과정에서 마주하는 비밀들이 이야기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킨다.

이전 시즌에서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의 손녀 실종 사건을 중심으로 흥미로운 전개를 이끌었던 ‘슈거’는 시즌 2에서도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존 슈거’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신예 복서의 형과 관련된 실종 사건을 맡으며, 수사가 도시 전체를 뒤흔드는 거대한 음모로 번지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스타일리시한 의상과 빈티지 자동차에 담긴 존 슈거의 모습이 인상 깊다. 한 남자의 실종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새로운 사건을 암시하는 내레이션은 긴장감을 더한다. “숨어버린 사람을 찾는 것도 고역인데 경쟁까지 해야 하니 더 힘들다”라는 대사는 실종 사건의 깊은 진실을 여실히 드러낸다.

나아가, 존 슈거가 경찰에 체포돼 심문을 받는 모습이 공개되며,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예고된다. 시즌 2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첫 번째 에피소드는 6월 19일(금)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가 Apple TV를 통해 공개된다.

‘슈거’ 시즌 1은 현재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콜린 파렐 외에도 진 하, 레이먼드 리, 토니 댈튼, 로라 도넬리, 사샤 카예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하며, 특별 출연으로 쉬어 위햄이 새로운 캐스트로 참여한다.

시즌 2의 쇼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는 샘 카트린이 맡으며, 오드리 촌, 사이먼 킨버그, 콜린 파렐, 스콧 그린버그, 칩 부셀리치도 총괄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올렸다.

마크 프로토세비치가 창작한 ‘슈거’ 시리즈는 시즌 1에서 “최근 몇 년간 최고의 네오 누아르 스릴러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Apple TV는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며 전 세계 최초로 오리지널 콘텐츠만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