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개봉 앞두고 ‘웨일폴’·’룩백’ 제치며 흥행 청신호

(MHN asdf123 기자) 영화 ‘클레이페이스’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동시기 개봉 외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6일(금) 오전 9시 57분 기준 ‘클레이페이스’는 ‘웨일폴: 고래에 먹힌 남자’, ‘스트리트 파이터’, ‘룩백’ 등을 제치고 예매율 정상에 올랐다.
‘클레이페이스’는 제임스 왓킨스가 연출을 맡은 DC표 바디 호러 스릴러다. 기존 DC 작품에서 보기 힘들었던 파격적인 신체 변형과 충격적인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인간의 뒤틀린 욕망을 파고드는 강렬한 서사로 장르적 차별화를 꾀했다.
작품은 할리우드 주연 배우로 성공 가도를 달리던 맷 헤이건(톰 리스 해리스)이 한순간의 실수로 범죄 조직의 표적이 되어 얼굴이 처참하게 훼손되는 비극을 다룬다. 모든 것을 잃은 맷 헤이건은 닥터 케이틀린(나오미 애키)이 개발한 미완성 최첨단 나노 기술을 통해 기적적으로 얼굴을 되찾는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의 신체에는 인간의 형체마저 무너뜨리는 끔찍한 변이가 시작된다. 이후 맷 헤이건은 자신을 공격한 조직과 연루된 자들의 정체를 알게 되자 그들을 향한 처절한 복수에 나선다.
앞서 개최된 해외 프리미어에서는 “‘조커’와 ‘서브스턴스’가 만났다! 할로윈 시즌을 집어삼킬 DC표 바디 호러”라는 평과 함께 “제임스 왓킨스 감독의 역량이 폭발한다!”, “극장에서 폭발한 관객들의 환호성! 자비 없이 몰아치는 극한의 바디 호러” 등의 반응이 나왔다.
개봉을 5일 앞둔 영화 ‘클레이페이스’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