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 7주 차에도 전국적 상영을 이어가는 영화 <내 이름은>이 정성일 평론가와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확정하며 관객들과 또 한 번 깊은 만남을 이어간다.
영화 <내 이름은>은 개봉 이후 지속적인 관객 호평과 함께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일반 관객뿐 아니라 문화예술계 인사들, 고3 수험생, 시민 단체, 여성영화인모임, 역사·인권 관련 단체 등 다양한 공동체의 단체 관람 요청이 이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관객들은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운 영화”, “함께 보고 꼭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진다”는 반응을 보이며, 영화가 던지는 질문과 울림이 세대를 넘어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영화 <내 이름은> 측은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4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KU시네마테크에서 정성일 평론가와 함께하는 스페셜 GV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감독, 염혜란, 최준우 배우가 참석해 영화 속에 담긴 제주 4.3의 역사와 세대 간의 기억, 그리고 촬영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직접 나눌 예정이다. 특히 깊이 있는 해설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사랑받아온 정성일 평론가가 함께하는 만큼, 영화 <내 이름은>에 담긴 여러 의미를 깊숙이 바라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내 이름은>이 이름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는 것처럼, 극장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기억하는 관객들의 연대 또한 계속되고 있다. 개봉 7주 차에도 식지 않는 입소문과 함께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는 영화 <내 이름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화 <내 이름은>의 주인공은 1998년의 봄에,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려는 과정 속에서 잃어버린 이름과 진실을 찾는 이야기이다. 정순은 아들 영옥을 키우며 잊고 있었던 슬픈 약속을 마주하게 된다. 세대 간의 기억과 아픈 과거가 확인되는 영화 <내 이름은>은 깊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