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화개장터에서 한국 간식 쇼핑에 푹 빠지다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하동 화개장터에서 한국 간식 쇼핑에 흠뻑 빠진 모습을 공개한다.

6월 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크리스 감독 가족의 정겨운 화개장터 탐방기가 그려진다.

하동에 도착한 크리스 가족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잇는 만남의 상징인 화개장터다. 평소 장모님이 꼭 방문하고 싶어 했던 장소인 만큼 가족들의 기대감도 남다른 것으로 전해진다.

정겨운 시골 장터 특유의 활기 속에서 가족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장터 한복판에서 펼쳐진 각설이 공연에 알렉산더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가족들은 화개장터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기 시작하며, 크리스 감독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은 한국 전통 간식 강정이 등장한다. 감독은 한입 맛보자마자 알렉산더에게 직접 맛을 권하며 구매를 결심하게 된다.

이후에도 메밀, 들깨, 고구마 등의 한국 간식을 시식하며 남다른 먹거리 사랑을 드러낸다. 급기야 이른바 ‘케데헌 감독의 골든 카드’를 꺼내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화개장터에서는 크리스 가족이 우연히 만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 ‘더피’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한다. 장모님의 자랑스러운 반응까지 더해져 현장은 유쾌한 웃음이 가득했다.

가족들은 하동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제철 음식 벚굴도 즐겼다. 사람 얼굴만 한 크기와 압도적인 비주얼에 크리스 감독과 알렉산더 모두 놀라움과 만족감을 거두었다. 크리스 감독은 “비린 맛이 전혀 안 난다”며 벚굴을 초장에 찍어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알렉산더는 태어나 처음으로 굴을 맛보는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크리스 가족이 화개장터에서 경험한 매력은 6월 4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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