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과 사회 공헌 활동 연계

지난달 30일, 종합 미디어그룹 iHQ와 사회복지 전문 방송 복지TV가 콘텐츠 교류와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방송 콘텐츠 제작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체 영향력을 확대하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르면, iHQ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케이블TV 채널 코미디TV, 드라맥스, i play, i show 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반면, 복지TV는 장애인, 노인,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들의 방송 접근권 향상과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정보 격차 해소와 인간의 존엄 및 평등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미디어 인력, 기술, 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공유할 예정이며, 방송 포털 등 크로스미디어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및 채널 운영, 캠페인 전개, 사회 공헌 활동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 체계 구축은 각 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결합하여, 향후 더욱 폭넓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