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정규 2집 ‘New Boat’의 리마스터 버전 LP인 ‘New Boat (Remastered)’을 오는 9월 7일 정식 발매한다. 지난 25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번 음반은 원작의 음악적 정서를 보다 깊이 있게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마스터 LP에는 아날로그 포맷에 최적화된 음원들이 수록되어 있어, 원래 앨범이 지닌 깊은 사운드와 풍부한 음향미가 한층 강조된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비롯해 ‘Playback’, ‘No wayway’, ‘Tiny dance’, ‘biscuit (Feat. SUMIN)’, ‘RADIO RADIO’, ‘러브레터’, ‘+++’, ‘New Boat’ 등 총 9곡이 포함되어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전달한다.
앨범은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여러 장르의 요소를 유연하게 결합했다. 하현상은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언어를 구현했고, 리마스터링 과정을 통해 아날로그 특유의 감성과 낭만을 더욱 풍부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기존 음반의 매력을 재조명하며, 리스너로 하여금 음악에 보다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하현상은 단독 공연에서 견고한 티켓 판매력을 입증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음악 외에도 영화 및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 발을 넓히고 있다. 이번 LP 발매는 그의 지속적인 음악적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예약 구매는 현재 각종 음반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정식 출시는 9월 7일로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