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구치 나츠키, 촬영 4개월 전 연습 매진… “톤 긁기가 제일 어려웠다” (‘룩백’)

17일부터 메가박스 시그니처 굿즈 데코팩 증정 이벤트 진행

출처:룩백

(MHN asdf123 기자) 영화 ‘룩백’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출연 배우들의 뒷이야기를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하고 메가박스 굿즈 증정 이벤트를 연다. 올가을 상영 중인 ‘룩백’은 원작 만화와의 만남부터 실사 영화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담아냈다.

제작기 영상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실사화를 결심한 배경과 배우 캐스팅 과정, 그리고 드로잉 연습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수록됐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서점에서 우연히 접한 원작 만화를 단숨에 읽었을 만큼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회상하며, “만화를 그리는 이야기를 넘어 창작자의 각오와 숙명을 느꼈다”고 말했다.

배우들의 캐릭터 몰입을 위한 노력도 드러났다. 후지노(나나세 후리)와 쿄모토(오카다 로카)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두 배우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공개됐으며, 특히 쿄모토는 원작의 묘사가 부족했던 인물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했다. 후지노 역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캐릭터와 닮아 캐스팅됐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배우들의 연습 과정도 눈에 띈다.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는 촬영 4개월 전부터 선 긋기와 스크린톤 긁기 등 만화 작업 연습에 매진했다. 데구치 나츠키는 “선도 하나 못 그어서 계속 선 긋는 연습만 했다”며 “톤 긁기가 제일 어려웠다”고 말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연출적 장치로 소리의 변화를 활용했다. 혼자 그릴 때와 함께 작업할 때, 그리고 다시 혼자가 된 순간의 소리를 다르게 설계해 인물의 성장과 관계 변화를 표현했다. 그는 “소리의 변화로 두 사람의 관계가 변해가는 걸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관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개봉 2주 차 주말인 17일(토)부터 메가박스에서 ‘룩백’을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시그니처 굿즈 데코팩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굿즈는 포스터 비주얼과 명장면 스틸, 명대사 등으로 구성됐다.

영화 ‘룩백’은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출처: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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