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핵 보유 용인’ 조짐…결국 ‘한국 패싱’ 오나 (‘100분 토론’)

25일 ‘100분 토론’, 북미회담 가능성 다룬다

출처:MBC [100분 토론] 스틸컷

북미정상회담의 성사 가능성과 우리 정부가 취해야 할 외교적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25일 오후 11시 20분 MBC ‘100분 토론’에서는 ‘북미회담 ‘기대감’‥ 우리의 전략은 ?’라는 주제로 토론이 펼쳐진다.

이번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가능성을 언급하며 북미 대화 국면이 다시 부각된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11일간 예정됐던 한미연합훈련의 축소를 지시했다. 최근에는 북한의 핵 보유를 사실상 용인하는 듯한 메시지를 내비치거나 완전한 비핵화 목표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하는 등 행보를 보였다.

이번 방송에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패널로 나선다. 이들은 북미 정상 간의 만남 가능성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우리 정부의 대북 및 대미 정책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특히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외교적 성과를 내려는 미국 측의 움직임이 비핵화 원칙의 변화나 이른바 ‘한국 패싱’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한다. 출연진들은 북미정상회담 추진 과정이 한반도의 평화와 국가 이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분석한다.

이 모든 내용은 25일 오후 11시 20분 MBC ‘100분 토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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