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슬리피·치타 합류…오는 10월 24일 강릉 경포해변서 개최

프론트로(FRONTROW)가 ‘강원 RED FRYS 2026’의 2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4일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Hip-Hop & EDM 콘서트 시리즈다.
새롭게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한해, 슬리피, 치타, 퍼핏보이, 맹그로브가 이름을 올린다. 앞서 공개된 다이나믹 듀오, 범키, 그리, 브라운티거, 마이노스&허클베리피에 이어 개성 넘치는 힙합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무대의 완성도를 높인다.
NOL 티켓을 통한 얼리버드 티켓 판매는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8월 30일까지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얼리버드 티켓은 FRYS PASS와 VIP RED PASS 두 가지 구성으로 제공한다. 얼리버드 판매가 종료된 이후에는 NOL 티켓과 글로벌 여행·액티비티 플랫폼 클룩을 통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강원 RED FRYS 2026’은 강릉 경포해변의 바다를 배경으로 힙합과 EDM 음악은 물론 라이프스타일과 푸드 등 여러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형태의 비치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주최사인 프론트로는 감자튀김(French Fries)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 ‘RED FRYS’를 지속 가능한 글로벌 페스티벌 IP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프론트로는 향후 3차 라인업을 포함해 공연과 관련된 세부 정보를 추후 공개한다. 이번 ‘강원 RED FRYS 2026’은 오는 10월 24일 강릉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