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릴에도 흠집 없던 UFO 외벽이 녹아내렸다는 증언

청록색 배경 앞에 투명한 물방울이 벌집처럼 촘촘히 늘어선 접사 장면
사진=유튜브 채널 ‘그래나도 SF’

드릴로도 흠집 하나 나지 않던 비행체의 외벽이 조건이 맞는 순간 녹아내리는 금속처럼 부드러워졌다는 증언이 나왔다. 2011년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조사하던 정체불명의 비행체 안으로 실제로 들어가 봤다는 이야기다.

드릴에도 뚫리지 않던 외벽: 사람의 상태가 열쇠였다

조사에 나선 사람들은 드릴과 각종 도구를 동원해 내부로 들어가려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단단한 금속을 뚫을 때와 달리 흠집도 나지 않았다. 비행체는 사람의 접근 자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듯했다. 일부 증언은 이 비행체가 살아 있는 존재처럼 반응했다고 전한다. 문을 찾거나 잠금 장치를 푸는 방식이 아니었다. 사람의 상태가 특정한 조건에 도달해야 비로소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조건이 맞자 측면의 단단했던 외벽이 녹아내리는 금속처럼 부드럽게 변했다. 그 틈이 사람 한 명이 들어갈 만한 공간으로 열렸다. 사람이 안으로 들어가자 열린 부분은 다시 서서히 닫혀, 처음부터 틈이 없었던 것처럼 원래 모습으로 돌아갔다.

내부도 낯설었다. 엔진도 연료 탱크도 없었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짐작할 만한 장치조차 보이지 않았다. 바깥에서 봐도 일반 항공기처럼 복잡한 구조가 드러나지 않았다. 증언자들의 공통된 주장은 이 비행체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충격이나 도구에는 반응하지 않고, 다가가는 사람에게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하는 물체라는 얘기다.

갈색 털의 개 옆 잔디밭에서 노란 팔찌를 찬 손이 검은 목줄을 쥐고 있는 장면
사진=유튜브 채널 ‘그래나도 SF’

30피트 건물 안의 미식축구장: 과거와 전생을 비추는 수정

군 복무 시절 외계인들이 가지고 있던 특별한 수정을 봤다고 주장한 사람도 있다. 밖에서 보면 평범한 건물이었는데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공간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증언도 있다. 한 증언자는 건물 크기가 약 30피트, 9m 정도에 불과했지만 내부에는 미식축구 경기장처럼 거대한 공간이 펼쳐졌다고 했다. 본인은 그 차이를 100배 정도라고 표현했다.

그 공간에는 테이블이 하나 있었고, 테이블 위로 여러 개의 수정이 솟아 있었다. 특정한 각도에서 들여다보면 자신이 살아온 과거는 물론 전생의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증언자는 1972년쯤 사라진 반려견의 수정도 발견했다. 그 뒤 개가 어떻게 됐는지 전혀 알지 못했는데, 수정을 들여다보자 개의 모습이 실제 장면처럼 나타났다. 개가 사라진 날의 모습도 이어졌다. 이웃집 남자가 개를 묶은 뒤 픽업트럭에 싣고 어디론가 가는 장면이었다고 한다.

외계인이 아니라 영적인 존재일 가능성: 미국 부통령의 발언

미국 부통령은 UFO 관련 자료에 관심을 보이며 직접 살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이 외계인이 아니라 인간이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영적인 존재, 특히 악마 종류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가 주목한 것은 하늘에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지거나 기존의 물리법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움직임을 보인다는 목격담이다.

이 증언들과 발언은 모두 현재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 부통령이 실제로 어떤 UFO 자료를 받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최고 등급의 안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만 분명하다.

금속 질감의 피부에 이마와 눈이 푸르게 빛나는 두 인물 형상 뒤로 하늘 위 대형 우주선과 작은 비행체가 떠 있는 장면
사진=유튜브 채널 ‘그래나도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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