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과거·현재 1인 2역 소화… “마치 1인 2역을 맡은 느낌” (‘베러티’)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및 제작비 3배 이상 수익 달성

출처:베러티

(MHN asdf123 기자) 영화 ‘베러티’가 주요 출연진 3인의 매력을 담은 캐릭터 영상을 공개한다. 앤 해서웨이, 다코타 존슨, 조쉬 하트넷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세 인물의 복잡한 관계성과 내밀한 면모를 조명한다.

‘베러티’는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소설 집필을 위해 저택에 들어갔다가, 숨겨진 자서전 원고를 발견하며 부부의 비밀과 마주하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다. 극 중 베러티는 사고로 인해 걷거나 말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로 등장한다.

앤 해서웨이는 과거 회상 장면과 현재 시점의 베러티를 모두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앤 해서웨이는 이번 연기에 대해 “마치 1인 2역을 맡은 느낌”이었다고 전하며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조쉬 하트넷은 앤 해서웨이를 두고 함께 작업한 배우 중 단연 최고였다고 치켜세웠다.

다코타 존슨이 맡은 로웬은 베러티의 집필 작업을 돕던 중 내면의 어둠과 직면하는 인물이다. 로웬 역의 다코타 존슨에 대해 앤 해서웨이는 매혹적인 연기를 펼쳤다고 평했다. 조쉬 하트넷은 다코타 존슨의 색다른 면모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쉬 하트넷이 연기한 제러미는 아내를 지키면서도 로웬의 매력에 흔들리는 인물이다. 앤 해서웨이는 제러미 역의 조쉬 하트넷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강렬하고 위태로운 내면까지 표현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 작품은 이미 북미 시장에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제작비의 3배 이상 수익을 달성하며 상업적인 성과를 거뒀다. 해외 관객들은 “전혀 예상 못한 결말, 엄청난 반전”이라며 호응했으며, “앤 해서웨이 브라보”라고 외치거나 “서스펜스가 넘친다”, “재미있고 스릴 넘친다”고 평했다.

영화 ‘베러티’는 오는 22일(목) 극장에서 개봉한다.

출처:베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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