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애키, ‘클레이페이스’… “한 인간의 추락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보게 된다” (‘클레이페이스’)

인체 실험 부작용으로 인한 신체 변이와 처절한 복수극 그려

출처:클레이페이스

(MHN asdf123 기자) 영화 ‘클레이페이스’ 제작진과 배우들이 작품의 특색을 담은 ‘바디 호러 스릴러의 신세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출연진과 제작진이 직접 참여해 작품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상세히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클레이페이스’는 DC 유니버스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함께 프로듀서로 참여한 제임스 건과 맷 리브스는 “이 작품은 호러 영화다”라며 “주인공 내면의 어둠을 날카롭게 파헤치지만 동시에 그를 동정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들은 충격적인 바디 호러 비주얼에 인물의 내면을 파고드는 심리적 서스펜스를 결합한 점을 강조했다.

극 중 맷 헤이건(톰 리스 해리스)은 유명 영화제 수상을 앞둔 할리우드 스타였으나 범죄 조직의 타겟이 되어 얼굴이 처참하게 훼손되는 비극을 겪었다. 이후 케이틀린(나오미 애키)의 미완성 나노 기술을 통해 얼굴을 복구하는 데 성공했으나, 곧이어 인간의 형체마저 무너뜨리는 끔찍한 신체 변이를 겪게 된다. 맷 리브스 프로듀서는 “호러 스릴러지만 동시에 복수극이다”라며 모든 것을 잃은 남자의 처절한 복수 과정을 예고했다.

제임스 왓킨스 감독은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변해 가는 인간의 이야기다. 신체적으로 또 감정적으로 말이다”라고 설명하며 인체 실험 부작용으로 인한 입체적인 변화를 그릴 것임을 밝혔다. 케이틀린 역의 나오미 애키 역시 “한 인간의 추락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보게 된다”라고 전해 괴물로 변하며 인간성마저 잃어가는 인물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영화 ‘클레이페이스’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출처:클레이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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